공기업 · 금융감독원 / 모든 직무

Q. [금융감독원] 2차 필기 도움 요청드립니다

애애이옹웅

안녕하세요, 금융감독원 1차 필기 합격 이후 2차를 준비해야 하는데 막막해서 질문남깁니다..ㅜ 경영학 분야로 지원했는데 2차를 준비할 때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요ㅠ 찾아보니 금융논술 관련 교재는 많은데 전공 약술을 준비할 수 있는 루트가 마땅치 않은 것 같더라고요ㅠ 혹시 참고할 수 있을만한 교재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감이 아예 안잡혀서ㅠ 이런저런 정보는 엄청 주워담고 있는데 뭐 CPA 수준의 전공 공부가 되어야 하고,, 어쩌고,, 전공 약술이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도 기출 확인이 어렵고,, 대략적으로 공부 방법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ㅠ


2026.09.23

답변 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상무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금융감독원 2차 필기시험을 앞두고 전공 약술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마음이 이해됩니다. 경영 직렬 2차 시험은 말씀하신 대로 공인회계사 1차 및 2차 수준의 높은 전공 지식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재무관리, 경영학 범위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출문제가 직접 공개되지는 않으나, 주요 전공 약술은 핵심 이론의 정의를 묻거나 주요 공식 및 제도의 장단점을 서술하는 형태로 출제됩니다. 전공 약술만을 위한 전용 교재는 부족한 편이므로, 공인회계사 2차 연습서나 주관식 연습 문제집의 이론 정리 부분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각 과목별 핵심 개념을 A4 용지에 5줄에서 10줄 내외로 요약하여 직접 서술해 보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재무회계와 재무관리의 경우, 단순한 계산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해당 기준이나 모형이 나오는 이론적 배경과 한계점을 글 형태로 정리해야 합니다. 금융논술 역시 전공 지식과 최신 금융 이슈가 결합되어 출제되므로, 금융감독원 보도자료나 금융연구원 보고서를 수시로 확인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전공 이론과 연계하여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스터디를 활용하여 서로 약술 모범답안을 작성하고 교정하는 과정도 감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과목별 핵심 단권을 정해 주관식 키워드 중심으로 반복 회독을 진행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2026.09.23


  • 6
    6z메타몽

    작년에 면탈했었는데 전 cpa 2차 탈락하고 봐서 그런지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cpa 연습서에 준하는 정도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cpa시험을 출제하는 기관이다보니, 문제의 난도나 스타일도 cpa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빠듯하지만 시중에 연습서를 구매하셔서 계산문제는 거르고 약술형이라도 눈에 바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올해도 월촌중학교에서 시험보나요?

    2026.10.0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금감원 경영학 2차라면 지금부터는 CPA 전 범위를 새로 공부하려고 하기보다 경영학 전공 약술 + 금융감독 현안에 경영학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2026년 금감원 채용은 경영학을 2차 전공 분야로 별도 모집했고, 2차 필기까지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전공 약술은 별도의 완벽한 ‘금감원 기출집’이 없더라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영학원론, 재무관리, 회계의 핵심 개념을 1~2페이지짜리 답안으로 직접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대리인문제, 정보비대칭, 기업지배구조, 자본구조, 배당정책,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 내부통제 같은 주제를 ‘정의 → 발생 원인 → 특징/문제점 → 해결방안’ 구조로 5~10문장 안에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다른 금융공공기관의 전공 논·약술도 형식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주택금융공사도 경영 분야 2차 시험에서 약술과 논술을 별도로 출제하며, 경영학·재무관리·회계학을 범위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 금감원이라면 일반 경영학 시험처럼 개념만 외우는 것에서 끝내면 아쉽습니다. 금융감독 업무와 연결되는 주제를 같이 준비하세요. 예를 들어 가계부채, 부동산 PF, 금융회사 내부통제, 기업지배구조, IFRS, 금융소비자보호, 플랫폼 금융, 가상자산, AI 금융서비스 같은 이슈를 보면서 ‘이 현상을 경영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연결하는 식입니다. 금융공공기관의 논술도 직무분야 전공 및 직무수행과 연관된 주제를 출제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공부 순서는 경영학 기본개념 정리 → 재무관리·회계 핵심 개념 보완 → 금융감독 관련 시사이슈 정리 → 약술 답안 작성 → 시간 제한을 둔 실전 답안 작성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특히 지금은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하지?’ 하면서 자료를 계속 모으기보다 하루에 약술 3~5개씩 직접 써보는 게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CPA 수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회계사 시험처럼 모든 내용을 깊게 파는 것과 시험장에서 경영학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금융 현안에 적용하는 능력은 다른 역량입니다. 실제 출제범위와 문항 형식은 해당 연도 금감원 채용공고가 가장 우선이므로, 우선 공고에 나온 2차 시험 범위를 기준으로 공부 범위를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09.23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으로도 회계와 재무 관련 인턴은 충분히 지원해볼 만합니다. CPA 1차 합격은 회계와 재무에 대한 기본기를 보여줄 수 있는 강한 소재이므로 대외활동이 없다는 이유로 인턴 지원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격증을 더 갖춘 뒤 지원하겠다고 기다리기보다 이번 하반기부터 지원하면서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회계팀뿐 아니라 재무, 자금, 세무, 결산보조 등으로 범위를 넓혀보세요. 토익은 병행해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내년 상반기에도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이번 지원에서 떨어져도 손해가 아닙니다. 채용 과정 자체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점검하는 경험이 됩니다. CPA 준비 경험은 단순 시험 준비로 끝내지 말고 재무제표와 회계기준을 이해할 수 있는 기반으로 표현하시고, 이제 실무 경험을 쌓겠다는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9.23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금융감독원 1차 필기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경영학 직렬 2차 필기는 CPA(공인회계사) 2차 난이도에 준하는 재무회계, 회계학, 재무관리 문제 및 전공 약술/논술 형태로 출제됩니다. ​전공 약술/서술은 별도의 시중 전공 약술 교재보다 CPA 연습서(재무회계/재무관리)의 핵심 이론과 대표 유형을 수식·키워드 중심의 서술형으로 풀어쓰는 연습이 가장 확실한 대비책입니다. 또한 금융논술 및 전공 약술의 시사성 이슈에 대비해 금감원 보도자료, 금융위원회 주요 정책 발표,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의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 두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23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차는 새로운 교재를 많이 늘리기보다 경영학 전공지식을 짧은 시간 안에 논리적인 답안으로 작성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CPA 수준이라는 말에 부담을 갖기보다 회계학과 재무관리, 경영학 주요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핵심 개념과 근거, 적용 순서로 직접 써보세요. 전공 약술은 단순 암기보다 개념을 정확히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하므로 CPA 기본서나 요약서를 활용해 주요 주제를 한 페이지 이내로 압축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금융논술은 최근 금융시장과 감독 이슈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원인과 영향, 정책 대응까지 구조화해 작성해보세요. 이미 1차를 통과하셨으니 공부 범위를 무작정 넓히기보다 실제 답안을 시간 제한을 두고 반복해서 작성하는 데 비중을 높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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